바닷속 산호를 닮아 청산호라고 불리기도 하는 연필선인장이예요.
투명유리화기에 테라리움 형태로 시원하게 연출했습니다.
물빠짐이 없는 화분이지만
물을 주면 뿌리가 흡수하고 잎으로 산소를 뿜어내는
자연순환원리를 이용해
과습하지만 않으면 건강하게 잘 관리할수 있어요.
소호앤노호 해운대점은 고객님의 니즈에 맞게
언제나 최상의 소재로
전문 플로리스트가 정성껏 제작해 드립니다.
※ 식물, 부자재(화기, 장식물 등)는
계절과 시장의 상황에 따라
유사한 종류의 신제품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