퍼플톤으로 연출한 자연스런 프렌치스타일의 바구니입니다.

규칙없이 들에 핀 꽃들처럼 보이지만

컬러와 꽃얼굴을 신경써가며 리듬감있게 꽂아야 하다보니

 다른 스타일보다 손길이  더가는게 사실...

그만큼 정성이 더 들어가는건 당연하겠죠?^^

 

※ 생화, 바구니(화기) 등은 계절과 시장의 상황에 따라 유사한 종류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.



▶ 상품정보

*사이즈 : 약 35 * 35 cm (가로*세로, 손잡이포함)

*소재 : 칼라, 반다, 샐비어,  리시안셔스, 장미, 폼폰소국, 잎설유, 레몬트리

*부자재 : 바구니, 리본